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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얼굴의 음바페, 또 시간지연 행위 ‘눈살’
벨기에전에서 시간 지연 행위로 경고를 받는 프랑스 공격수 음바페(파란 유니폼). [AP=연합뉴스]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(파리생제르맹)가 또 한 번 ‘두 얼굴의 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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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강 격돌’ 벨기에-프랑스는 앙리 더비
조국 프랑스를 상대로 러시아 월드컵 결승행에 도전하는 티에리 앙리 벨기에 수석코치. [AP=연합뉴스] 벨기에가 브라질을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오르며 프랑스와 맞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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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프랑스-우루과이’ 음바페 vs 수아레스 ‘격돌’…카바니는 결장
2018 러시아월드컵 8강에서 맞붙는 우루과이 간판 루이스 수아레스(왼쪽)와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[AFP=연합뉴스] ‘2018 러시아 월드컵’ 첫 8강전인 프랑스와 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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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한 프리킥 골... '통산 5전 전승' 승리 공식 만든 수아레스
2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러시아전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린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. [로이터=연합뉴스]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(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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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황희찬 대신 토마스 뮐러 뛴다면 한국 월드컵 8강 가능성 ↑”
지난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 포르스베리와 경합하고 있는 황희찬. [뉴스1] 독일의 대표 골잡이인 토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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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키퍼 빼고 다 했다...‘센추리 클럽’ 기성용의 헌신
축구대표팀 주장 겸 미드필더 기성용. 중앙포토 축구대표팀의 전술 키(Key) 기성용(스완지시티)이 A매치 개인 통산 100경기 출전과 함께 국제축구연맹(FIFA) 센츄리 클럽 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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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술의 키' 기성용, 보스니아전 스리백 출격
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이 24일 파주NFC에서 열렸다. 기성용이 볼을 차고 있다. 임현동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의 '만능열쇠' 기성용(29·스완지시티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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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A조] 골 결정력은 탈아시아급···사우디 '어게인 1994'
━ [러시아월드컵] A조 전력분석-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. [AP=연합뉴스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소속대륙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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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A조] '이집트 왕' 살라만 믿는다···8강도 노릴만
━ [러시아월드컵] A조 전력분석-이집트 이집트축구대표팀. [AP=연합뉴스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소속대륙 : 아프리카 FI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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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A조]홈 어드밴티지 러시아, 첫 16강 역사 쓸 기회
러시아 축구대표팀. [로이터=연합뉴스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━ [러시아월드컵] A조 전력분석 - 러시아 소속대륙 : 유럽 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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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기성용, 러시아월드컵 파트너는 누구
‘토트넘’ 손흥민과 ‘한국 축구대표팀’ 손흥민은 ‘같은 선수인가’ 싶을 만큼 차이가 크다. 올 시즌 토트넘에서 18골을 터트린 손흥민(오른쪽)이지만, 대표팀 유니폼만 입으면 특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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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더러 49일 만에 만나는 정현, 발바닥 이상무
정현(왼쪽)이 로저 페더러(오른쪽)와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8강전에서 격돌한다. 호주오픈 4강전에 이어 두 번째 대결이다. 호주오픈 당시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던 정현은 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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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, 8강행…페더러와 재대결 눈앞에
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BNP 파리바오픈 8강에 올랐다. [AP=연합뉴스]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(26위ㆍ한국체대)이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BNP 파리바오픈(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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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·호날두 내년 6월 러시아서 본다
리오넬 메시. [AP=연합뉴스] 리오넬 메시(30·아르헨티나·사진)도,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2·포르투갈)도 결국 월드컵 본선에서 볼 수 있게 됐다. 본선 진출과 예선 탈락의 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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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웃을까...박 터지는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
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와 경기 도중 드리블을 시도하는 리오넬 메시. [부에노스아이레스 AFP=연합뉴스] 남미 축구 전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. '축구스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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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석특집] 10월, 러시아월드컵 나갈 13개국 추가 확정된다
긴 추석 연휴. 그런데 공교롭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, 독일 분데스리가,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유럽 빅리그도 휴식기를 갖는다. 축구팬들 입장에선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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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-카바니 '4000억원 짜리 갈등' 일단락
최근 불화설을 씻어낸 네이마르(앞)와 카바니. [사진 파리생제르맹 트위터] 유럽축구계를 뒤흔든 4000억원짜리 신경전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. 프랑스 프로축구 강호 파리생제르맹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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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, 파리생제르맹 이적설 대두...이적료 2880억원
네이마르. [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] 올 여름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태풍이 불고 있다.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(25·브라질)의 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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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 앙숙' 프랑스-이탈리아, 내일 결승 같은 16강전
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지난해 7월 U-20 월드컵 유럽 예선을 겸해 열린 U-19 유럽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다. 프랑스가 4-0으로 대승을 거둬 이탈리아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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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도나·메시 거쳐간 무대 … '승·승 듀오' 승승장구 나선다
━ U-20 월드컵 개막 전주=김민규 기자·뉴시스 한국 20세 이하(U-20)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(19·FC바르셀로나 후베닐A)는 머리 옆면에 오렌지빛 헤어 스크래치를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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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'U-20월드컵 주목할 선수 6인' 선정
U-20대표팀 공격수 이승우 [사진=대한축구협회] '코리안 메시' 이승우(19·바르셀로나 후베닐A)가 20세 이하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선수 명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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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득표수 공개… 호날두 '역대 최다표' 영예
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1·포르투갈)가 역대 최다 득표로 발롱도르(Ballon d'Or) 수상자가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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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라이벌 메시 제치고 통산 4번째 발롱도르 수상
포르투갈과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1)가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(Ballon d'Or)의 주인공이 됐다.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13일 호날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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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 웃고, 메시 굳었다…브라질, 월드컵 예선 아르헨티나 완파
네이마르가 웃고, 메시는 고개를 숙였다. 브라질이 남미 축구 자존심 대결에서 아르헨티나를 큰 점수 차로 눌렀다.브라질은 11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